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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보험

[필독] 고관절과 슬관절(무릎관절)의 인공관절,인공골두 삽입의 후유장해!

관절의 이상이 생기는 원인은 퇴행성관절염, 

무혈성괴사, 약물의부작용, 외상에의한 파열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통상 고연령에서 고관절 통증, 무릎통증으로 병원을 내원하여

x ray, mri검사상 심한 관절염으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보험에서는 이러한 수술적치료를 시행하여, 인공관절이나 인공골두를

삽입한경우, 완전강직이 발생한경우, 근력검사상 0등급인 경우를

후유장해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


원칙적으로 다리의 관절기능장해 평가는

관절운동범위 제한을 평가하여야하며,


그관련한 규정은 미국의사협회에서 발간한 AMA지침을 따르고

있습니다.







발생원인에 따라 담보검토가 필요하다.


우선, 보험증권의 상해 또는 질병후유장해 담보가 있다면

검토해 볼 수 있다.


상해는 그 요인인 외부에 의한 것이어야 하고, 질병은

자신의 신체 내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이해하면 쉽다.







납입면제도 가능할 수 있다.


통상 50%이상의 후유장해 상태에 놓이게 되는 경우

납입면제를 해주는 보험상품이 많으므로 


꼭 챙겨야 한다.








상해담보만 있다면 퇴행성관절염은 보장 NONO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것이라면 질병에 속할여지가 높다.


다만, 과거에 해당 관절에 사고가 있었고 이로 인하여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퇴행성으로 바뀐 경우는


상해로 주장 가능할 수 가 있다.








애매한 발생원인들!!


명확한 상해사고가 아니라 약물에 의한 부작용, 예를 들면 스테로이드

복용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그 부작용이 해당관절에 영향을 미쳤음을

보험청구자가 먼저 입증하여야 한다.







따라서, 명확한 상해사고가 아닌 경우 꼭 보험전문가와 진행하시길 바랍니다.